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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24 [날씨] 쾌청하고 포근한 봄날씨…내륙 곳곳 건조특보

[날씨] 쾌청하고 포근한 봄날씨…내륙 곳곳 건조특보

송고시간2021-04-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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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근한 봄 날씨 속에 건조함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내륙 곳곳에 건조특보가 확대됐는데요.

화재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요즘 날씨가 워낙 좋아서 조금은 위안을 주는 듯합니다.

지금 머리 위로 햇볕이 쏟아지고 있지만 뜨거울 정도는 아니고요.

살랑살랑 봄바람까지 불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크겠고요.

낮에는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서울이 18도, 대구 20도까지 오르겠고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속초가 14도, 포항 15도에 그치겠습니다.

하늘은 맑겠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을 텐데요.

건조함은 한층 심해졌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건조특보가 확대됐고요.

서울 전 지역을 포함한 내륙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앞으로 대기의 메마름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항상 화재 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주말까지 뚜렷한 비 소식이 없이 하늘은 맑겠고요.

건조함이 지속되겠습니다.

당분간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아침저녁은 쌀쌀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건조함을 달래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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