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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25:15 [뉴스포커스]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국민의힘 '새판 짜기'

[뉴스포커스]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국민의힘 '새판 짜기'

송고시간2021-04-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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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가 4.7 재보궐 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습니다.

민주당은 당분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떠난 국민의힘도 새판짜기에 돌입했는데요.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와 함께 정치권 이슈들, 짚어봅니다.

<질문 1>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민주당은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다음 달 2일 조기전대를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선 그간 당 운영을 주도해온 친문 핵심 도종환 의원이 비대위원장직을 맡는 것을 두고 '쇄신'이 아니라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거든요. 이번 민주당의 재보선 참패 이후 수습책,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그동안 민주당 너무 '원 팀'만 강조해 오다 보니, 새로운 사람을 키우지 못해왔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다음 당권 주자로 꼽히는 송영길, 우원식, 홍영표 의원 역시 친노, 친문으로 계파 색이 뚜렷한 인물들로 꼽히지 않습니까? 새 인물로의 쇄신, 가능하리라 보세요?

<질문 2> 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정책 등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되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이런 가운데 쇄신인사와 맞물려 다음 주 국무총리 교체를 비롯한 개각 단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어떤 인물이 다음 총리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재보선 참패 이후 여론을 안정시키는 카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4> 김종인 위원장, 지금은 자연인으로 돌아갔지만, 앞으로 행보에 대해선 킹메이커로 다시 한 번 돌아올 거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정계 진출을 할 경우 손을 잡고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어제 한 언론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을 만나보고 대통령감이라면 도울 수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까지 했거든요. 원팀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원 팀이 된다면, 국민의힘에서 이뤄질까요?

<질문 5> 김종인 위원장이 떠나면서 국민의힘도 새판 짜기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출범하게 될 지도부는 차기 대선을 이끌어, 정권교체의 임무를 띄는 만큼 책임이 막중한데요. 하지만 국민의당과의 합당 문제도 걸려있는 상황에다 윤석열 전 총장 거취도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큰데요. 야권의 새판 짜기, 어떻게 전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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