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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40 [영상] "고상한 체하는 영국인" 윤여정 수상소감에 영국이 빵 터졌다

[영상] "고상한 체하는 영국인" 윤여정 수상소감에 영국이 빵 터졌다

송고시간2021-04-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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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영화 '미나리'로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고상한 체하는(snobbish) 영국인'이란 표현으로 시상식을 휘어잡았습니다.

윤여정은 11일(현지시간)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을 영어로 하면서 '고상한 체한다'고 알려진 영국인들이 좋은 배우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고 영광이라고 말해 큰 웃음과 박수를 받았는데요.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윤여정은 이후 기자회견에서 "영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고 10년 전에 배우로서 케임브리지대에서 펠로십을 했다. 모두 고상한 체한다고 느껴졌다. 그러나 안좋은 식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영국은 역사가 길고 자부심이 있다. 아시아 여성으로서 고상한 체한다고 느꼈다. 그게 내 솔직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최수연>

<영상: 로이터·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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