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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8 'D-100' 도쿄올림픽…살얼음판 카운트다운

'D-100' 도쿄올림픽…살얼음판 카운트다운

송고시간2021-04-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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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연기돼 치러지는 도쿄 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재유행에도 일본은 '코로나를 이겨낸 인류의 상징'으로 도쿄올림픽을 치러내겠다며 정상 개최를 준비중입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1년여 만에 마침내 봉송길에 나선 성화가 일본 전역을 돌고 있지만 도쿄올림픽을 향한 시선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오사카 공공도로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성화 봉송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공원 내 무관중 릴레이로 대체됐고 이에 앞서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올림픽 전초전격인 일부 종목의 테스트 이벤트도 취소된 상황입니다.

해외 관중의 올림픽 관람도 차단됐습니다.

또 지난주에는 북한이 올림픽 불참을 전격 발표해 식을 대로 식은 올림픽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연일 2,3천명 대를 기록중인 일본은 나날이 심각해져만 가는 코로나 상황에 올림픽 포기를 선언하는 국가가 추가로 나오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일본과 IOC가 올림픽 정상 개최 방침을 거듭 밝히면서 도쿄올림픽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태극전사들 역시 올림픽 체제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현재 올림픽 출전을 확정한 선수는 21개 종목의 총 171명입니다.

종목별 올림픽 예선 일정이 꼬일 대로 꼬이면서 도쿄행 레이스가 진행중인 종목도 18개나 됩니다.

대한체육회는 남은 두 달 내에 170여명 추가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해 27개 종목의 340여명이 종합 10위를 목표로 메달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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