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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28 [영상] 방송중 눈찢기…이탈리아 TV 진행자들 동양인 비하 논란

[영상] 방송중 눈찢기…이탈리아 TV 진행자들 동양인 비하 논란

송고시간2021-04-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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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탈리아의 유명 TV 프로그램 진행자가 방송 중에 동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언행을 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이 장면은 13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지상파 채널 '카날5'에서 방송된 시사 풍자 프로그램 '스트리샤 라 노티치아'('뉴스가 기어간다'라는 뜻)에서 나왔는데요.

남녀 진행자인 게리 스코티와 미셸 훈지커는 이탈리아 현지 공영방송 라이(RAI)의 중국 베이징 지국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양쪽 눈을 찢으며 'RAI'를 'LAI'로 어설프게 발음했습니다.

혀를 떨어 소리를 내는 'R'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동양인을 흉내 낸 것인데요.

비난 여론이 일자 여성 진행자인 훈지커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제작 : 황윤정·문근미>

<영상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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