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재생시간 01:55 [영상] 새벽 한강 달리던 세 남자…경찰 "손정민 실종과 무관"

[영상] 새벽 한강 달리던 세 남자…경찰 "손정민 실종과 무관"

송고시간2021-05-03 17:20

댓글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5일 새벽 서울 한강공원에서 대학생 손정민(22) 씨가 실종됐던 시간대에 인근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남성 3명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당시 CCTV 영상에서 한강변 도로를 따라 빠르게 뛰어가던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한 뒤 손씨의 실종과는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3일 밝혔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고교생 1명과 중학생 2명인 이들은 경찰에서 새벽 시간대에 한강공원에서 뛰어다녔을 뿐이며 당시 누군가 옆에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툼을 벌인 일도 없다고 했습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4월 25일 오전 4시 30분께 반포한강공원의 한 편의점 옆 자전거 대여소에 설치된 CCTV에 촬영된 1분 5초 분량의 영상이 확산했고,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이들이 손씨 실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중앙대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생인 손씨는 4월 24일 오후 11시께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실종됐습니다. 그는 닷새 만인 30일 오후 실종 장소에서 멀지 않은 한강 수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유족 제공>

주요영상

영상 홈

핫영상

많이 본 영상

핫뉴스

전체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