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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3 인삼공사, 1차전 대승…설린저 더블더블

인삼공사, 1차전 대승…설린저 더블더블

송고시간2021-05-0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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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KGC인삼공사가 KCC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공수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인 인삼공사는 69.6%의 우승 확률을 가져갔습니다.

전주에서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KCC 송교창의 호쾌한 덩크슛으로 경기는 초반부터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인삼공사가 오세근의 골밑 득점과 전성현의 외곽포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KCC도 라건아를 앞세워 경기 흐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된 가운데 변준형이 깜짝 활약한 인삼공사가 전반을 44대36으로 앞섰습니다.

1000여명 홈 팬의 응원을 받은 KCC였지만, 승부는 3점포가 폭발한 인삼공사쪽으로 순식간에 기울었습니다.

문성곤이 3개, 설린저가 2개의 3점슛을 터뜨린 인삼공사는 3쿼터에만 36점을 넣으며 24점 차로 달아났습니다.

전창진 KCC 감독은 4쿼터 라건아와 이정현, 송교창을 벤치로 불러들여 1차전 백기를 들었습니다.

인삼공사는 98대79로 승리했고, 설린저는 18점 14리바운드로 라건아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역대 23차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은 69.6%입니다.

<김승기 감독/KGC인삼공사>"집중을 너무 잘해준 거 같아요.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되게 컸던 거 같고 우승하고자 하는 마음이 되게 큰 거 같습니다."

KCC는 이정현이 2점에 그치는 등 가드 싸움에서 밀려 1차전에서 완패를 당했습니다.

KCC와 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어린이 날인 수요일 이곳 전주에서 벌어집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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