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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4 체험전·영화 상영·팬미팅…풍성한 어린이날 행사

체험전·영화 상영·팬미팅…풍성한 어린이날 행사

송고시간2021-05-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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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린이날을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들을 최지숙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견우와 직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읽은 어린이들이 만남을 돕기 위한 미션을 수행합니다.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바리공주의 모험은 미로로 꾸며졌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전래동화로 만남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국립민속박물관의 '우리 이제 만나요'입니다.

박물관 내 또 다른 전시에선 아이들이 서로 다른 고민을 가진 세계 각국의 인형을 만나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창호 /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이 안에서 뛰어놀며 전시가 전하는 주제를 아이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난영 / 성남시 중원구> "보통 읽어주고 끝나는데 동화책들을 조금 더 안에 들어가 체험해보면서 느낄 수 있도록 돼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전시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이 가능하며 어린이날에는 추억의 골목 놀이를 주제로 한 야외 행사도 진행됩니다.

민속박물관을 비롯한 국립 문화예술기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박물관 내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야외무대의 초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합니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는 어린이날 팬 미팅을 준비했습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기 캐릭터와의 통화부터 팬레터 답장 이벤트와 퀴즈쇼 등이 이어집니다.

<리온 / '신비아파트'> "나와 강림 그리고 이안이 친구들과 직접 통화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꼭 만나러 와줘야 해."

이와 함께 신비아파트 뮤지컬 '비명 동산의 초대장'도 어린이날을 맞아 온라인으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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