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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4:05 [출근길 인터뷰] 코로나 이후 낮아진 아이들 행복지수…빈곤에 더 취약

[출근길 인터뷰] 코로나 이후 낮아진 아이들 행복지수…빈곤에 더 취약

송고시간2021-05-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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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이 어린이날이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환경을 지키는 '초록우산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을 만나 관련 이야기 나눠본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


[기자]

오늘은 이재훈 회장 만나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제훈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안녕하세요.

[기자]

먼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어떻게 변화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제훈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아동 1,800여 명 또 보호자 합쳐서 3,300명 대상을 조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아이들이 무척 외로웠다 또 우울하다 또 불안하다 이런 반응을 많이 보였습니다. 심지어는 자살 생각을 하고 있다는 아이들이 1.4%에서 4.4%로 높아지는 수치가 나타났습니다. 이곳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한 수치입니다.

[기자]

우리 아이들의 행복도가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낮게 나타난다는 분석도 있다면서요?

[이제훈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빈곤한 집안의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집안의 아이들 비교해 보니까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의 행복지수, 만족도가 빈곤하지 않은 가정의 아이들보다 10점 만점 기준으로 0.74포인트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이 더 우울증을 더 느끼고 또 불만을 상황의 불만을 더 느낄 수밖에 없겠죠.

[기자]

아이들의 행복증진 방안을 올바르게 제시해주는 것이 중요해 보이는데, 이 같은 맥락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하고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다면요?

[이제훈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우선 아이들이 존중받는 그런 가정 또 사회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존중받을까 또 아이들이 좀 더 밝게 자라게 할까,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는 아동학대를 줄이는 캠페인 또 빈곤 주거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빈곤한 가정 환경을 개선하는 이런 사업 또 아동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서 감사편지 쓰기 캠페인 같은 걸 하고 있습니다.

[기자]

내일이 바로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2050 어린이날을 지켜라' 캠페인에 대한 소개와 참여방법을 알려주신다면요?

[이제훈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2050은 2050년을 말합니다. 이대로라면 이런 기후환경 또 이런 저출산, 저출생 기조가 계속되면 과연 2050년, 30년 후에 어린이날이 지켜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서 그런 우려에서 캠페인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두가 일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를 좀 막는 기후변화의 위험한 진전을 막는 캠페인을 벌이는 데 모두 다 참여하도록 촉구하고 싶습니다. 방법은 2050보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워서 그것을 분리수거한 다음에 사진을 찍어서 인증샷으로 문자메시지를 우리 어린이재단에 보내주면 그것이 통계로 잡아서 그것을 결과적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한테 다시 피드백으로 드릴 겁니다.

[기자]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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