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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29:46 [뉴스포커스] 541명 신규 확진…인도교민 1차 귀국

[뉴스포커스] 541명 신규 확진…인도교민 1차 귀국

송고시간2021-05-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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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명 발생하며 하루 만에 500명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확진자 개별 접촉을 통한 감염이 신규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 모임과 변이 바이러스가 또 다른 감염 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백신 수급과 관련해 정부는 상반기 내 최대 1천300만 명까지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들,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41명으로 오늘까지도 휴일 효과로 500명대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감소 추세는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현재 코로나19 확진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올해 들어 음식점에서의 집단감염이 꾸준히 늘었다고 하는데요.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다 보니 감염 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평론가님, 음식점을 이용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질문 2> 특히 제주의 경우, 거의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확진자 숫자도 꽤 늘었다고 합니다. 어떻습니까?

<질문 2-1> 최근 확진자 개별 접촉을 통한 감염이 신규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보니 방역 당국이 가능한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집단감염과 개별접촉 감염은 어떻게 다른 건가요?

<질문 3> 경북에 이어 전남에서도 어제부터 거리두기 완화 시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첫날부터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확진자가 발생했고, 또 어떤 조치가 취해졌나요?

<질문 3-1> 고흥에서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8개월 만인 지난해 9월에야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해외유입 확진자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7개월 동안 누적 확진자가 13명밖에 안 됐다가 이번에 이틀 만에 지난 1년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겁니다. 교수님, 혹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질문 3-2> 울산 역시 4월 확진자만 772명이 발생하며, 작년 한 해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대다수가 변이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현재 울산 지역에는 어떤 방역정책이 가장 시급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어제부터 서울지역 일부 중고등학교에 이동 검체 팀이 하루 만에 투입이 됐는데요. 여기서는 우리가 보건소나 임시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는 PCR 검사와 똑같은 검사를 하는 건가요? 만일 확진자가 나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질문 4-1> 서울시교육청은 이동식 검사와 함께 자가검사키트도 제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아시다시피 일단 100명 이상 기숙형 학교나 운동부 운영학교 등에서만 제한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약국에서는 18세 미만은 자가검사키트 사용을 권고하지 않고 있는데요. 교수님은 학교에서 자가검사키트가 어느 정도 실효성이 있을 거라 보십니까?

<질문 5> 어제 발표한 백신 수급과 상반기 접종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평론가님, 일단 백신 수급이 부족하다는 건 어제 정부의 발표로 궁금증이 많이 해결이 된 건가요? 백신 수급과 접종 일정,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죠.

<질문 5-1> 정부는 오히려 2분기에 AZ 백신 도입 물량이 늘어 60세~64세 미만도 앞당겨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백신 수급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2차 접종 분량을 당겨서 접종하는 것이 백신 접종량을 늘리기 위해서 아니냐는 의심을 많이 하시던데요. 현재 백신 접종 방식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은 경찰관 두 명한테서 뇌출혈과 반신마비 증상이 나타났는데요. 반신마비 증상이 있던 분은 기저질환이 있었고, 백신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는 입장인데요. 문제는 다른 한 분이 AZ 백신 접종 이후 뇌출혈 증상으로 수술을 하고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백신과의 인과성은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는 건가요?

<질문 6-1> 이 분들의 자녀 입장에서는 평소에 기저질환도 없었고 건강하던 어머니가 백신 접종받은 뒤 뇌출혈 증세로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자 답답한 마음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철저한 조사를 당부한다며 글을 올리셨습니다. 경찰 내부에서는 접종 실적으로 접종을 압박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던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7>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자 50명을 분석한 결과 대상자 전원에게서 중화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는데요. 1, 2차 접종이 모두 끝낸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가요? 중화항체 형성의 의미에 대해서도 짚어주시죠.

<질문 7-1> 이렇게 백신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도달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는데요. 변이 바이러스까지 막기 위해 부스터 백신을 한 번 더 맞는다 하더라도 매년 독감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뜻인가요?

지금까지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김민하 시사평론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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