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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8 백신 다 맞으면 자가격리 면제…접종 속도 붙을까

백신 다 맞으면 자가격리 면제…접종 속도 붙을까

송고시간2021-05-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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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부작용도 늘자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 비율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5일)부터 백신 접종을 끝내고 2주가 지난 사람은 확진자와 접촉했더라도 음성 판정만 받으면 자가격리가 면제되는데요.

순조로운 접종에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4일까지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350만여명, 2차 접종까지 끝낸 사람은 30만명 가량입니다.

국민 7%가 1차 접종을 마쳤지만 상반기 1,300만명, 9월까지 3,600만명 접종 목표 달성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백신 접종자에 대해 일부 자가격리 면제 조치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2차 접종까지 마치고 2주가 지나면 확진자와 접촉했더라도 음성판정을 받고 의심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겁니다.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이 아니면, 해외방문 뒤 귀국해도 역시 격리 조치되지 않습니다.

2주 전 기준 2차 접종을 마친 이 조치 적용 대상은 현재 6만여 명입니다.

다만, 이들도 자가격리 대신 매일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를 알리는 능동감시를 받아야 하고, 마스크 착용 같은 기본 방역수칙도 지켜야합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예방접종이 진행됨에 따라서 이런 식으로 합리적인 방역완화 조치들이 뒤따라져야지 조금 더 예방접종을 많이 받고자 하는 인센티브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여론조사 결과 백신 미접종자 다섯 명 가운데 세 명만 접종을 희망한다고 답했습니다.

3월 조사보다 6.6%포인트 낮아진 겁니다.

백신 접종 부작용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자가격리 면제 조치가 접종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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