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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40 [SNS핫피플] 가수 김흥국 '오토바이 사고 뺑소니 혐의' 입건 外

[SNS핫피플] 가수 김흥국 '오토바이 사고 뺑소니 혐의' 입건 外

송고시간2021-05-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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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핫피플입니다.

먼저 이슈가 되고 있는 연예계 사건사고 소식부터 차례로 만나보겠습니다.

▶ 가수 김흥국 '오토바이 사고 뺑소니 혐의' 입건

가수 김흥국 씨가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오전, 용산구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신호를 어기고 불법 좌회전을 하면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로 인해 다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사고 당시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김 씨는 "오토바이가 차를 스치고 그냥 현장을 떠나 뺑소니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하며 "경찰 조사에서 확실히 설명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가수 임영웅 '실내흡연·노마스크' 논란에 사과

이어서 또 한 명의 핫피플.

트로트 가수 임영웅 씨가 실내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는 임영웅 씨가 건물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

여러 사람이 있는 가운데 혼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퍼졌습니다.

이 장면은 TV조선 예능 '뽕숭아 학당' 촬영 대기 현장에서 벌어졌고, 당시 옆 건물에 있던 누군가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임영웅 씨는 직접 사과에 나섰습니다.

자신의 팬카페에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됐다. 책임감을 갖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라며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 속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습니다.

▶ '1억원 작품' 위에 올라탄 어린이…거장은 "괜찮다"

이어서 다음 핫피플 만나보시죠.

어린이 2명이 한국화 거장 박대성 화백의 작품을 훼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시실에 들어온 어린 아이들이 박 화백 작품 위에 올라타는가 하면 작품을 만지거나 눌러 아이들의 손자국과 발자국 등이 그대로 남아 훼손됐는데요.

이 작품은 통일신라시대 최고 명필로 꼽히는 김생의 글씨를 모필한 것으로, 가로 39㎝ 세로 19.8m에 달하는 대작입니다.

작품 가격은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화백 입장에선 정말 화가 났을 것 같은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박 화백은 어린 아이들이 훼손했다는 얘기를 듣고 "아무 문제도 삼지 말라"고 당부하며, "좀 긁히고 그래도 그것도 하나의 역사이니 놔두는 게 낫겠다"며, 작품도 복원하지 않고 그대로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거장의 너그러운 용서에 누리꾼들은 '역시 거장답다'라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NS 핫피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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