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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55 [영상] 피의자 소환 박상학 "대북 전단에 독약 들었나 폭탄 들었나"

[영상] 피의자 소환 박상학 "대북 전단에 독약 들었나 폭탄 들었나"

송고시간2021-05-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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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2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1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면서 기자들에게 "대북 전단이란 게 뭐냐. 그것에 독약이나 폭탄이 들어가 있냐"며 "압록강·두만강을 건너기 전(탈북하기 전) 남조선은 미제 식민지이고 인간 생지옥이라고 들었는데, 우리가 여기에 살면서 편지를 써 대북 전단을 통해 진실을 말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2천만 북한 인민에게 사실과 진실을 말하려는 우리 탈북자들의 앞길을 총칼과 감옥으로 막지 못할 것이다"며 "내가 감옥에 가면 우리 동지들이 계속 대북 전단을 날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2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 장과 소책자 500권, 미화 1달러 지폐 5천 장을 대형 기구 10개에 나눠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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