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재생시간 02:24 [영상] '무궁화' '삼천리' 애국가 가사 비판…"새 국가 제정해야"

[영상] '무궁화' '삼천리' 애국가 가사 비판…"새 국가 제정해야"

송고시간2021-05-12 17:09

댓글

(서울=연합뉴스) 경희대 법무대학원의 강효백 교수가 신간 '애국가는 없다 1- 노랫말'을 통해 애국가를 더는 국가로 불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교수는 '부적절한 가사'를 중심으로 "애국가가 한민족을 대표하는 노래가 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펼쳤는데요.

그는 애국가 첫 소절인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을 예로 들며 소멸과 퇴행의 서술어로 시작하는 국가는 지구상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절 가사에 나오는 '남산'에 대해서도 "한국인에게 소나무가 주는 이미지는 선비지만, 일본인에게 주는 이미지는 사무라이"라며 "우리 정부가 2018년 현충사와 도산서원에서 일본 소나무를 퇴출했듯 일본의 철갑을 두른 소나무가 심어진 '가짜 애국가'를 하루 빨리 퇴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후렴에 있는 '무궁화'에 대해서는 '한반도에 무궁화 자생지가 전무하지만 일본은 전역에 널려 있다', '삼천리'에 대해서는 '고려와 조선 천 년 동안 최악의 유배 형벌용어로 쓰였을 뿐'이라는 논리를 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공유마당>


주요영상

영상 홈

핫영상

많이 본 영상

핫뉴스

전체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