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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8 [영상] 유치원 보내던 엄마 스쿨존서 참변…4세 딸은 다리 골절

[영상] 유치원 보내던 엄마 스쿨존서 참변…4세 딸은 다리 골절

송고시간2021-05-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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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세 딸의 손을 잡고 유치원 가려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A(54·남)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는데요.

A씨는 전날 오전 9시 2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한 삼거리에서 자신의 레이 승용차를 몰면서 좌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32·여)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했습니다. B씨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딸 C(4)양은 바닥에 넘어지면서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자영업자인 A씨는 지난 8일 왼쪽 눈의 익상편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민가경>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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