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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3:02 [영상] 딸 유치원 보내다 엄마 참변…사고 횡단보도엔 여전히 차들 쌩쌩

[영상] 딸 유치원 보내다 엄마 참변…사고 횡단보도엔 여전히 차들 쌩쌩

송고시간2021-05-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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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4일 오전 인천시 서구 마전동 한 아파트단지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는 국화꽃이 가득했습니다.

이곳 바로 옆 횡단보도에서는 지난 11일 오전 9시 20분께 4세 딸의 손을 잡고 유치원에 가던 A(32·여)씨가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주민들이 마련한 추모 공간에는 아이들이 종이를 오려서 만든 꽃과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막걸리, 맥주, 커피 등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지나던 사람들도 안타까운 마음에 걸음을 멈추고 고개 숙여 고인을 추모했는데요.

주민들은 사고가 난 이면도로 일대에 밀집한 아파트단지의 차들이 해당 도로를 이용하다 보니 그동안 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근처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어린이들의 사고 위험성이 상존하던 곳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인 사고지점에만 횡단보도가 4개가 있었으나 신호등이나 과속 단속카메라는 없었습니다.

이날도 제한속도인 시속 30㎞를 지키지 않고 달리는 오토바이 등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민가경>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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