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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7 [영상] 또 軍 부실급식 폭로…국방부 해명사진에도 누리꾼 분개

[영상] 또 軍 부실급식 폭로…국방부 해명사진에도 누리꾼 분개

송고시간2021-05-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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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방부가 격리장병 급식 관련 종합대책을 내놓은 뒤에도 또다시 부실급식이 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를 통해 계룡대 예하 부대에서 지난 14일 조식 때 '쌀밥과 볶음김치, 건더기가 없는 오징어 국' 등 부실급식이 제공됐다는 주장이 16일 제기됐습니다.

국방부 페이스북에 따르면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은 이날 "확인 결과 모든 메뉴가 정상적으로 제공되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계룡대 근지단 직접지원부대뿐만 아니라 계룡대 내 육해공군 전 부대를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국방부 관계자도 "확인결과에 따라 필요하면 부실급식에 대한 책임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방부가 올린 급식 사진 3장에는 쌀밥 외에 김치와 계란을 포함한 반찬 세 가지가 담겨 있고, 250㎖ 우유와 별도 용기에 국이 지급됐는데요.

사진상으로는 일단 국을 포함해 '1끼 4찬' 원칙은 일단 지켜진 것으로, 제보자 주장 내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국방부가 입장을 올리자 '이게 지금 정상 도시락인 것인가', '정상 메뉴도 제대로 된 것 같지 않다', '검수한 사진이 저렇다면 더 문제' 등 누리꾼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아무리 '정상' 식단이라도 군 당국이 일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대응 방식으로 오히려 불필요한 공분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김도희>

<영상: 연합뉴스TV·국방부·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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