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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3 [영상] 신혼부부는 영문도 모른 채…5.18 기념식장 울린 취재수첩

[영상] 신혼부부는 영문도 모른 채…5.18 기념식장 울린 취재수첩

송고시간2021-05-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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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8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식에서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이 울려 퍼졌습니다.

배우들은 이날 기념공연 '기록을 말하다'에서 유네스코 기록물로 등재된 5·18 당시 시민의 일기와 기자의 취재 수첩, 시민성명서 등을 독백 형식으로 표현했는데요.

당시 광주주재 기자였던 동아일보 김영택 기자의 취재 수첩에는 계엄사령부가 광주에 공수부대를 대량 투입한 첫날인 1980년 5월 18일 오후 4시 광주일고 인근의 상황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김 기자는 당시 상황을 '시민 여러분 돌아가십시오. 안내방송 한 번 후 공수부대원 일제히 곤봉. 길 가던 신혼부부 영문 모른 채 참혹한 구타. 비무장 학생에게 사격'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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