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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0:57 [영상] 광주 건물 붕괴사고 수사 본격화…4명 입건·출국금지

[영상] 광주 건물 붕괴사고 수사 본격화…4명 입건·출국금지

송고시간2021-06-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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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철거 업체 관계자 1명에 이어 감리 등 3명을 추가로 불구속 입건하고 출금 금지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업무상 과실 치사상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철거 건물 매몰사고 수사본부는 11일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수사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공사 관계자, 목격자 등 14명을 조사해 이 중 혐의가 확인된 이들을 입건했고, 앞으로의 수사 결과에 따라 입건자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철거 과정에서 건물이 붕괴한 원인을 조사하는 데에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인데요.

또 철거업체 선정 과정상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인허가 등 행정기관의 관리·감독 적정 여부에 관해서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수사본부장을 맡은 광주경찰청 박정보 수사부장은 "이번 사건을 다수의 무고한 시민들이 안타깝게 희생된 중대 사건으로 보고 있다"며 "모든 수사력을 집중해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일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지 내에서 철거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져 시내버스를 덮치는 사고로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제작: 황윤정·김도희>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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