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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0 [영상] '파리의 별'로 뜬 발레리나 박세은…아시아인 최초

[영상] '파리의 별'로 뜬 발레리나 박세은…아시아인 최초

송고시간2021-06-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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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발레리나 박세은(32)이 세계 최정상 발레단의 하나인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BOP)의 수석무용수에 올랐습니다.

이 발레단의 352년 역사에서 아시아 출신이 최고 무용수인 '에투알(Etoile)'에 오른 것은 박세은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파리오페라발레는 1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박세은이 이날 막을 올린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후 에투알로 지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레단 단원은 카드리유(Quadrille·군무)-코리페(Coryphees·군무의 리더)-쉬제(Sujet·군무와 주역을 오가는 솔리스트)-프리미에 당쇠르(Premier danseur·제1무용수)-에투알(Etoile) 등 5개 등급으로 나뉘는데요.

에투알은 최고 등급인 동시에 예술인으로서 명망을 지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박세은은 '콩쿠르의 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여러 대회에서 수상했습니다.

2011년 준단원으로 파리오페라발레에 입단했고 2012년 6월 한국 발레리나로는 최초로 정단원이 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도희>

<영상: 파리오페라발레 유튜브·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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