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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24 [영상] 스페인 발칵 뒤집은 두 딸 살해…"이혼한 전처에 고통주려고"

[영상] 스페인 발칵 뒤집은 두 딸 살해…"이혼한 전처에 고통주려고"

송고시간2021-06-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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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스페인에서 친아버지가 어린 두 딸을 살해한 뒤 바다에 잔혹하게 유기하고 도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충격적인 살해 동기에 스페인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지난 4월 27일 스페인의 테네리페 섬 인근에서 토마스 G씨가 6세와 1세인 두 딸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스포츠 가방에 넣어 인근 바다에 유기했다고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두 딸 중 언니의 시신은 지난 10일 해역을 떠다니던 피의자의 보트 근처 수심 1㎞ 지점에서 닻(anchor)이 달린 스포츠 가방에 담긴 채 발견됐고, 또 다른 가방도 발견됐지만 비어있었는데요.

법원은 12일 사라진 아버지에게 살인과 폭행 혐의로 국제 수배령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피의자가 두 딸을 양육한 그의 이혼한 전 부인에게 참혹한 고통을 주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이 알려지며 충격에 빠진 스페인 전역에선 천륜을 저버린 잔혹한 범죄를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민가경>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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