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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7 [SNS핫피플] '알츠하이머' 남편, 아내와 두 번째 결혼식…"모두 울었다"

[SNS핫피플] '알츠하이머' 남편, 아내와 두 번째 결혼식…"모두 울었다"

송고시간2021-06-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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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 남편, 아내와 두 번째 결혼식…"모두 울었다"

SNS핫피플입니다.

첫 번째 핫피플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 한 부부입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미국에서 중증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남편 피터.

급속히 기억을 잃어가던 어느 날, TV 속 결혼식 장면을 보고는 자신의 아내 리사에게 "우리도 결혼하자"고 깜짝 청혼을 했는데요.

하지만 다음날 피터는 깜짝 청혼도, 두 번째 청혼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아내 리사는 기억을 점점 잃어 고통받는 남편과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결혼식이 필요하다고 결심하고 웨딩플래너인 딸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6주 만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아내 리사는 "마치 동화처럼 마법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모두가 울었다"며 "그렇게 행복해하는 남편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열쌍둥이 출산 주장 여성 정신병원에…"임신·출산 없어"

두 번째 핫피플은, 열 쌍둥이를 낳았다고 주장했지만, 정신병원에 입원한 남아공의 30대 여성입니다.

주인공은 남아공의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 씨인데요.

'SNS핫피플'을 통해 시톨레의 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드리기도 했었죠.

이달 초 열 쌍둥이를 낳았다고 주장했는데, 의사들의 검사 결과 임신을 했거나 출산을 위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열 쌍둥이의 출산 소식을 알렸던 시톨레의 남편 역시 가족 명의의 공식 성명을 내고 열 쌍둥이 출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시톨레는 현재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요하네스버그 인근의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합니다.

시톨레의 일부 친척들은 아직도 열 쌍둥이가 태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SNS핫피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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