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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3 최주환 "최신맥주 시음 OK, 차는 두고 올게요"

최주환 "최신맥주 시음 OK, 차는 두고 올게요"

송고시간2021-06-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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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SSG로 이적한 최주환 선수는 랜더스 공격의 핵심 역할을 소화하며 많은 팬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생애 첫 국가대표로까지 선발돼 도쿄올림픽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최주환을 이대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SSG의 창단 첫 경기이자 시즌 개막전에서 홈런 두 방을 터트리며 화끈하게 신고식을 했던 최주환.

당시 정용진 구단주가 최주환에게 '용진이형' 상장과 한우를 주기까지 했던 SSG는 야구단을 가장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하는 구단입니다.

최근 이마트24는 최정과 추신수, 로맥, 최주환의 이름을 딴 '최신맥주' 상표권을 출원해 수제 맥주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시즌 중 철저하게 몸을 관리하는 최주환도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최신맥주' 시음이 필요하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주환 / SSG 내야수> "그건 언제든지 경기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차를 안전하게 놔두고 미리 말씀만 해주시면 그런 부분은 저희도 동참해서…"

올해로 프로 16년 차인 최주환은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승선해 성인 대표팀에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SSG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대표팀에 뽑혔는데,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까지 보여줬습니다.

<최주환 / SSG 내야수> "정말 나라를 대표해서 가는 거잖아요. 대한민국 야구가 좋은 성적 내는 데 일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과 2009년 이후 12년 만에 다시 감독과 선수로 만나게 된 최주환은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주환 / SSG 내야수> "올림픽 대표팀 나가서 감독님이 믿어주시는 상황에서 나가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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