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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1 1,800명선 확진 전망…오후 9시까지 1,456명

1,800명선 확진 전망…오후 9시까지 1,456명

송고시간2021-07-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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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1일) 오후 9시까지만 1,400명을 넘었습니다.

여기에 확진 판정을 받은 청해부대원 270명을 포함하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할 전망인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어제(2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중간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456명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확진자가 나왔던 하루 전 중간 집계치보다 225명 적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청해부대 확진 장병 270명을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이를 더하면 오후 9시 기준으로 최다인 1,726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발표될 확진자 수는 또다시 역대 가장 많은 1,8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953명으로 전체의 65.5%를 차지했습니다.

수도권의 확산세가 점차 비수도권으로 번지면서 비수도권 확진자는 오후 9시까지 503명으로 집계돼, 그제 처음 500명을 넘어선 뒤 이틀 연속 500명대를 넘게 됐습니다.

시도별로는 오후 9시까지 서울 490명, 경기 336명, 인천 127명, 부산 100명, 대전 77명, 경남 76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온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지금의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오는 25일이 기한인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어제 오후 열린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정책 자문기구 생활방역위원회에서도 역시 수도권 4단계를 2주 더 연장한 뒤 확진자 추이를 보고 조정 여부를 검토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빠른 백신 접종이 필요한 상황에서 5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접종 사전예약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어 26일부터는 50대 후반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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