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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6:56 [이슈워치] 중국 허난성 시간당 100㎜ 폭우…현지 상황은

[이슈워치] 중국 허난성 시간당 100㎜ 폭우…현지 상황은

송고시간2021-07-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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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에 강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허난성 신샹시 전체가 잠기는 등 피해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폭우로 인한 허난성의 직접적인 경제 손실만 1천억 원에 가깝단 집계까지 나왔는데요.

선옥경 중국 허난사범대 국제정치학 교수 연결해서 중국 현지 상황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최근 폭우가 중국을 강타한 가운데 허난성 신샹시에도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고요, 현지 상황 어떻습니까?

<질문 2> 저희 제작진이 교수님과 연결을 하려고 해도 휴대전화가 불통되고, 인터넷도 마비가 됐다고 하던데 지금 어떤 부분이 가장 불편하십니까? 한국에 계신 가족들과도 통화가 잘 안 되신다고요?

<질문 3> 지금 단수가 됐다고 들었습니다. 가스도 언제 끊길지 모르는 상황이고 식량을 비축해두라는 말도 나온다고요? 신샹에 교민이 20여 명 정도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교민분들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4> 그런가 하면 허난성과 인접한 허베이성에선 홍수 경계 태세를 상향하면서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와 학원 등의 오프라인 수업을 전면 중단시켰다고 들었습니다. 교수님 계신 '허난사범대' 상황은 어떻습니까? 동료들과 연락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질문 5> 허난성 성도인 정저우시도 21일 역대 최대 폭우로 수십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중국 전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신샹시 피해 상황도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습니까? 허난성에서 수재 피해를 입은 사람이 120만 명으로 집계된다는 보도도 있던데요? 특히 중국 언론에서는 이번 비를 '천년만의 폭우'라고 전하고 있다면서요?

<질문 5-1> 지금 시진핑 국가주석까지 나서 이번 홍수 상황이 심각하다면서 각급 간부들에게 인민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신속 대응하라며 긴급 지시를 내리고 있다면서요?

<질문 6> 그런데 허난성의 기록적인 폭우와 관련해 중국 관영매체들이 해당 소식을 늑장 보도해 피해를 키웠단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던데, 어떤 얘기인가요?

<질문 7> 관변 매체들은 이번 기록적인 폭우가 중국으로 접근하는 6호 태풍 '인파' 때문이란 분석도 내놓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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