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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24 확진 1,842명으로 또 최대…40대 이하가 78%

확진 1,842명으로 또 최대…40대 이하가 78%

송고시간2021-07-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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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나와 이틀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확진자 증가세는 그 끝을 모르고 지속되고 있는데 다수가 백신을 못 맞은 40대 이하 젊은 층인데다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누적 확진자는 18만4,103명입니다.

이전 최대치 1,784명도 하루 만에 넘어 급증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해외유입만 309명으로 역대 최다였는데, 이 중 270명은 청해부대 확진 장병입니다.

국내 감염도 1,533명으로 하루 전보단 좀 줄었지만, 사태 이래 네 번째로 많습니다.

서울 494명, 경기 363명 등 수도권이 987명으로 64.4%를 차지했고, 비수도권도 35.6%인 546명으로, 이틀째 500명을 넘었습니다.

부산 102명,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제주 24명 등 여름 휴가지가 속한 지역과 지방 대도시 확진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유행은 아직 백신 접종을 제대로 못 한 40대 이하 연령층이 신규 확진자의 78%를 차지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20~40대의 경우 위중증화율이 감염자 1,000명당 4명, 0.4%로 낮지만, 전체 환자 수가 워낙 빠르게 늘면서 전체 위중증 환자의 25%까지 비중이 늘었습니다.

<배경택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젊은 연령층에서도 백신 접종이 완료되더라도 0.4%의 중증화율에 본인이 해당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이나 이런 것들을 잘 지켜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의 32.3%인 1,658만3,044명으로 늘었고, 접종 완료자는 누적 672만3,004명, 인구의 13.1%입니다.

한편, 50대 대상 백신 접종 예약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마감되고, 다음 주 월요일인 26일부터는 50대 후반에 대한 접종이 시작됩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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