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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8 김학범호, 뉴질랜드에 충격패…8강행 적신호

김학범호, 뉴질랜드에 충격패…8강행 적신호

송고시간2021-07-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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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충격패를 당했습니다.

유효슈팅을 한 개 밖에 내주지 않았는데 그게 실점으로 이어졌습니다.

일본 가시마에서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운 대표팀은 수비라인을 끌어내린 뉴질랜드를 공략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뉴질랜드는 5명의 일자수비로 뒷 문을 단단히 걸어잠근 뒤 역습을 노렸습니다.

전반 41분 황의조에게 득점 기회가 찾아왔지만 헤딩슛이 골키퍼에 막히고 말았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후반 14분, 이동경과 이동준, 송민규를 투입하며 2선 공격 라인을 재정비했고, 후반 22분 이동경이 강력한 슈팅을 날렸는데 골대 앞에서 윈스턴 리드의 발에 걸렸습니다.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고도 득점에 실패한 대표팀은 뉴질랜드의 한 방에 무너졌습니다.

후반 25분 조 벨의 중거리 슈팅이 정태욱의 발에 맞고 흘렀고 이를 크리스 우드가 잡아 송범근의 방어를 뚫었습니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으로 인정됐습니다.

대표팀의 마지막 총공세에도 뉴질랜드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결국 김학범호는 0대1로 졌습니다.

뉴질랜드의 단 한번의 유효슈팅에 무너진 김학범호는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김학범호는 오는 일요일 이곳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루마니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가시마에서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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