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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4 빈손인 적 없었던 진종오, 7번째 올림픽 메달 정조준

빈손인 적 없었던 진종오, 7번째 올림픽 메달 정조준

송고시간2021-07-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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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 선수가 내일(24일)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에 앞장섭니다.


앞선 네 번의 올림픽에서 빈 손인 적이 없었던 진종오는 새 메달 수집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에서도 금빛 총성을 울린 진종오는 생애 첫 올림픽이었던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까지, 앞선 네 번의 올림픽에서 어김없이 메달을 가져왔습니다.

어느덧 마흔 둘, 대한민국 선수단의 최고령 선수가 된 진종오가 다섯 번째 올림픽 사대에 섭니다.

진종오는 도쿄올림픽에서 10m 공기권총과 이 종목 혼성경기에 출전합니다.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50m 권총이 폐지되면서 사격 최초의 올림픽 개인종목 4연패 무산은 아쉽지만, 10m 공기권총 역시 진종오의 주종목입니다.

앞선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집했고 세계선수권 등으로 확대해보면 10m 공기권총에서만 스무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진종오 / 사격 국가대표> "50m가 (저의) 주종목이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50m와 10m랑은 실탄만 다를 뿐이지 종목 특성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하고."

5년 전 리우올림픽 당시 10m 공기권총에서 5위에 그치며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대했던 첫 금메달을 놓친 아쉬움도 털어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이미 올림픽 메달 6개를 보유하고 있는 진종오가 도쿄에서 메달을 추가하면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쓰게 됩니다.

<진종오 / 사격 국가대표> "대표선수로 20년 가까이 생활한 거 같아요.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서 목에 메달을 하나 걸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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