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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29 [영상] 반지의 여왕들…은메달도 반짝·'월계관 반지'도 반짝

[영상] 반지의 여왕들…은메달도 반짝·'월계관 반지'도 반짝

송고시간2021-07-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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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에 나선 한국 여자 에페 선수 4명은 새끼손가락에 모두 같은 반지를 끼었습니다.

'월계관을 쓰자'는 마음으로 올림픽 한 달여 전 반지를 맞췄고,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도쿄로 향했습니다.

최인정(31), 강영미(36), 이혜인(26), 송세라(28)는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은메달을 확정한 후 시상식에 한 손으로는 은메달을, 다른 한 손으로는 손가락에서 뺀 '월계관 반지'를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손가락의 반지가 잘 보이도록 손바닥을 활짝 펼치는 세리머니도 펼쳤습니다.

한국 여자 에페 선수들은 에스토니아와의 결승전에서 32-36으로 져 사상 첫 금메달까진 가지 못했지만, 준결승에서 '숙적' 중국을 가로막고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합작했습니다.

맏언니 강영미는 "신체조건의 열세 등을 이겨내고 이렇게 성적을 냈다는 것에 팀원들과 저 스스로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김도희>

<영상: 연합뉴스TV·대한펜싱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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