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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47 [영상] '금빛 찌르기' 성공한 꽃미남 어벤져스…"외모 1등은 김준호"

[영상] '금빛 찌르기' 성공한 꽃미남 어벤져스…"외모 1등은 김준호"

송고시간2021-07-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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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후보선수 김준호로 구성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8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금빛 찌르기'를 성공하는 현장을 9년에 걸쳐 모두 지킨 구본길(32)은 2012년 런던의 추억을 떠올리며 "런던의 형들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맏형 김정환(38)은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펜싱의 '최초'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한국 펜싱 선수 중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선수도, 3개 이상의 메달을 따낸 선수도 그가 처음인데요.

세계 랭킹 1위이자 대표팀의 '막내 에이스' 오상욱(25)은 지난 3월 국제대회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한 달을 입원해야 했습니다.

김준호(27)는 세계랭킹이 다른 세 선수에게 밀려 이번 대회 개인전엔 출전하지 못했지만, 체격과 기술을 두루 갖춰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입상할 정도의 실력자인데요.

이들 펜싱 어벤져스는 경기 운영만큼이나 잘생긴 외모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 후 구본길은 "팀 내 최고 미남은 누구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제가 저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으냐"면서도 "김준호가 1위고, 나머지는 공동 2위"라고 말해 취재진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박도원>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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