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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8 [영상] 종로 한복판 벽화로 시끌…"쥴리 등장할 때까지 철거 안해"

[영상] 종로 한복판 벽화로 시끌…"쥴리 등장할 때까지 철거 안해"

송고시간2021-07-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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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등장한 가운데 29일 서점 앞에서는 진영 간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보수 유튜버들은 벽화를 차량으로 가리고 항의 시위를 했고, 친여 성향 시민은 "힘내시라"며 서점에 지지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철판 6장으로 구성된 벽화에는 '쥴리의 남자들',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문구와 김씨의 얼굴을 본뜬 듯한 한 여성의 얼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쥴리'는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등에서 김씨가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할 당시 사용한 예명이라고 주장한 것인데요.

'쥴리 벽화'를 직접 설치한 건물주 여모씨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벽화는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의 영역에 있다"며 "쥴리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철거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후보 아내 김건희 씨 본인이 쥴리가 아니라고 하는 마당에 벽화로 인해 누구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말이냐"고 덧붙였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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