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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0 [영상] 40㎜ 소형포탄 6발 탑재한 공격용 드론 도입…"전력 상승 기대"

[영상] 40㎜ 소형포탄 6발 탑재한 공격용 드론 도입…"전력 상승 기대"

송고시간2021-08-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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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0㎜급 유탄(소형 포탄) 6발을 탑재한 공격용 무인기 '유탄발사드론'이 내년 전반기 군에서 시범 운용됩니다.

방위사업청은 3일 '유탄발사드론'과 '소형모듈화드론' 구매 계약을 체결해 내년 전반기에 시범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탄발사드론은 40㎜급 유탄 6발을 장착해 2㎞ 내의 근거리 표적을 향해 원격조종 사격이 가능한 공격용 드론인데요.

2축 수평 장치와 반동 흡수장치를 사용, 발사 때 충격을 흡수해 일정한 자세를 유지토록 해줘 안정적인 사격을 할 수 있다.

광학·열영상 카메라와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통해 운용자가 목표물을 직접 조준할 수 있다. 2초당 1발씩 6발 연속 사격할 수 있고, 1발당 반경 5m 범위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 '소형모듈화드론'은 1.95㎏ 이하 중량으로 휴대하기 쉽고 다양한 모듈 장비를 탑재해 감시·정찰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방사청 원호준 무인사업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드론 산업 활성화와 군 전력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최수연>

<영상: 방위사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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