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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16:28 [하모니] 어서오세요 부부의 꿈이 자라는 희망농장입니다 - 5부

[하모니] 어서오세요 부부의 꿈이 자라는 희망농장입니다 - 5부

송고시간2021-09-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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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짧아지는 아침 햇살을 맡으며 바쁘게 농장으로 출근하는 원택 씨.

머위의 월동 준비에 한창이랍니다.

머위 수확을 마치면, 더위에 약한 머위 뿌리를 캐서 냉동고에 저장해놨다가 날이 선선해질 때쯤 다시 심어주는데요.

자칫 냉동고가 고장 난다거나 온도가 맞지 않으면 머위 뿌리가 바로 썩어버린다네요.

이 모든 과정을 사시사철 보고 배우는 아들 정인 씨.

류펑즈 씨 부부의 뜻을 이어 머위를 키우겠다는 청년 영농자이자 부부의 농업 동반자입니다.

사실 정인 씨는 류펑즈 씨가 원택 씨와 결혼하면서 함께 한국으로 건너온, 원택 씨의 양아들입니다.

모두 가족이라며 양자로 호적에 올리고 함께 농장을 운영하고 있죠.

앞으로 준비 중인 스마트 농업을 위해 지역 농업기술센터도 부자가 함께 탐방하는데요.

농장을 둘러보던 원택 씨가 갑자기 부랴부랴 하우스 흙을 만져보더니 봉투에 담아 어디론가 나섭니다.

머위 농사한 지 11년째, 이런 머위 모습을 처음 본다며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가을 농사를 앞두고 떨어진 날벼락, 류펑즈 씨 부부와 아들 정인 씨는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마음을 나누며 특별한 가족을 이룬 류펑즈 씨, 손주의 웃음 하나의 온 우주 행복을 느낀다는 이들의 행복을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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