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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18:24 [뉴스포커스] 신규확진 2,080명…6일만에 다시 2천명대

[뉴스포커스] 신규확진 2,080명…6일만에 다시 2천명대

송고시간2021-09-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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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0명 발생해, 엿새 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서울의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 서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주 백신 1차 누적 접종률이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달 안으로 12~17세에 대한 접종 계획도 발표될 예정인데요.

관련 내용들,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080명으로, 71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코로나19 확산 추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특히 서울은 확산세가 점점 더 커지며 수도권 확산세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루 확진자가 800명이 넘었더라고요. 서울의 확산세를 잡아야 수도권 확산세도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 1-2> 확실히 방역 지표들도 다 안 좋아졌습니다.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었고, 이동량, 일평균 확진자 수 모두 증가했더라고요. 추석을 앞두고 너무나도 안 좋은 시그널 아닌가요?

<질문 2> 정부가 예상했던 대로 추석 전 3,600만명 1차 접종은 이번 주 안에 달성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1차 접종률이 미국이나 일본보다 더 높고, 접종률이 계속 증가하는데도 왜 확진자 수는 줄지 않고, 계속 불안한 상태일까요?

<질문 2-1> 국내의 경우 1차 접종률은 높은데, 다른 나라에 비해 2차 접종률이 좀 낮은 편인데요. 2차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질문 3>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추석 때 이동할 것이라는 예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작년에 한번 코로나와 함께 추석을 보내봤지만, 확진자 규모로 볼 때 작년과 올해는 또 다른 상황이지 않습니까? 어떤 점에 더 유의해야 할까요?

<질문 3-1> 17일부터 23일까지 추석연휴 기간에 4단계 지역에서도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정 내에서는 모일 수가 있게 되는데요.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되는 만큼 마음가짐도 좀 헤이해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일단 접종을 아직 안 한 분들은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 게 좋겠죠?

<질문 4> 많은 분들이 백시 접종을 꺼려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부작용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급성백혈병이나 생리불순, 장 괴사 등 다양한 부작용들이 나오고 있는데, 일단 방역당국은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 입장에선 불안할 수 있거든요? 백신을 맞은 뒤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이런 병들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건가요?

<질문 5> 최근 등교개학이 시작된 이후 학생들의 감염이 높아지자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방역당국이 12~17세 소아청소년과 그 부모들에게 백신 접종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청소년들에겐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않겠다는 건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5-1>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에 대한 고민은 우리나라뿐만 하고 있는 게 아닌데요. 영국의 경우 절충점을 찾았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인가요?

<질문 6> 코로나 백신이 청소년들에겐 위험할 수 있지만 독감 백신은 어떤가요? 현재 생후 6개월에서 만13세까지 어린이와 임산부, 고령자 등은 무료로 접종을 하고 있는데요. 청소년들도 백신 접종을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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