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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0:37 '코로나 생활고' 원주 자영업자 극단적 선택

'코로나 생활고' 원주 자영업자 극단적 선택

송고시간2021-09-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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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자영업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유흥업소를 운영하던 52살 A씨가 지난 1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숨진 지 며칠 지난 상태였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원주에서 5년 가까이 유흥업소를 운영해온 A씨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개월간 임대료를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인들에게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놨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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