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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5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송고시간2021-09-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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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발사해 국제사회의 이목을 끈 북한이 오늘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군 당국이 밝힌 내용인데요.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지성림 기자.

[기자]


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오늘 오후 중부내륙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 군은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북한이 새로 개발한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이뤄졌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지만,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 위반 사항인 탄도미사일 발사를 탐지하면 신속하게 언론에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북한의 무력 시위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탄도미사일 발사는 3월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오늘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장거리인지, 단거리인지, 아니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은 통상 무력 시위 다음 날 공식 매체를 통해 보도하는 만큼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 종류는 내일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서훈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보고받았으며,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주말에 이뤄진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 아니라며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를 찾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한 직후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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