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재생시간 02:37 [영상] 중국 무력침공 막아라…대만 총통 참관 속 대규모 전투기 훈련

[영상] 중국 무력침공 막아라…대만 총통 참관 속 대규모 전투기 훈련

송고시간2021-09-15 17:41

댓글

(서울=연합뉴스) 대만군이 대규모 연례 합동군사훈련인 한광 훈련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전투기 비상활주로 훈련을 15일 실시했습니다.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차이잉원 총통이 참관한 가운데 이날 오전 6시 30분(현지시간) 남부 핑둥(屛東) 지방도로 비상활주로 구간에서 전투기들의 비상 이착륙훈련이 펼쳐졌는데요.

이날 훈련에는 대만 국산 전투기 IDF(경국호)를 비롯해 F-16V, 미라주-2000 전투기 및 E-2K 조기경보기 등이 대거 동원됐습니다.

한광 훈련은 대만이 중국군의 무력 침공 상황을 가정해 격퇴 능력과 방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1984년 이래 매년 실시해온 대규모 훈련인데요.

대만은 최근 384기의 패트리엇3(PAC-3) 지대공 미사일 부품 교체를 통한 성능 개량과 공군 기지 등 개보수 작업에 총 330억 대만달러(약 1조3천952억원)를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200억 대만달러(약 8천470억원)를 들여 2027년까지 패트리엇3 미사일 300기를 추가 구매하기로 하는 등 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한편 대만 언론은 전날 대만군의 한광 훈련이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군의 젠(殲·J)-16 전투기 2대가 대만 서남부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김해연·안창주>

<영상:로이터·페이스북 @tsaiingwen·유튜브 대만 국방부>

주요영상

영상 홈

핫영상

많이 본 영상

핫뉴스

전체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