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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28 [영상] 교도소 앞 수갑 찬 채 달아난 20대…야간 수색에도 못찾아

[영상] 교도소 앞 수갑 찬 채 달아난 20대…야간 수색에도 못찾아

송고시간2021-09-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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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25일 의정부교도소 입감 대기 중 탈주한 20대를 쫓는 수사당국이 심야까지 수색을 했지만 피의자를 검거하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전담 인력을 꾸려 26일 수색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 45분께 경기 의정부교도소 정문 인근에서 입감되기 위해 대기 중이던 20대 A씨가 코로나19 검사 대기 중 도주했는데요.

검찰과 경찰은 인력 150명과 수색견 등을 동원해 일대를 수색했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복 차림에 수갑을 찬 A씨는 도주 직후 휴대전화는 버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주 사건 발생 전 A씨는 절도 등 혐의로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출석하지 않아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재판과 별건의 사건으로 25일 A씨를 검거했습니다.

이미 구속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의정부교도소 앞에서 A씨의 신병을 의정부지검 측에 인계했고, 검찰 관계자들이 구속영장 집행을 위해 입감시키는 과정에서 탈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작 : 황윤정·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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