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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34 [영상] 화천대유 김만배 "곽상도 아들 산재신청 안했지만 중재해 입어"

[영상] 화천대유 김만배 "곽상도 아들 산재신청 안했지만 중재해 입어"

송고시간2021-09-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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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휩싸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7일 거액의 회삿돈을 빌려 쓴 경위와 관련해 참고인으로 12시간가량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김씨는 이날 오후 10시 25분께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취재진에 "추후 수사에 적극 협조해 의혹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무소속 곽상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에 근무하며 산업재해를 당했지만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산재 신청은 안 했는데 중재해를 입었다. 그 당시 저희 회사에서 중재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본인 프라이버시(사생활)이기 때문에 나중에 필요하면 본인이 (산재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재 진단서가 있냐는 질문엔 "병원 진단서를 갖고 있다"며 "개인 프라이버시라 함부로 공개할 수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이날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언론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천대유에서 공단에 산재 신청을 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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