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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0:38 무속 신앙 빠져 친모 살해한 세 자매 중형 확정

무속 신앙 빠져 친모 살해한 세 자매 중형 확정

송고시간2021-10-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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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신앙에 빠져 친모를 때려 숨지게 한 세 자매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피해자의 첫째 딸과 각각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둘째 딸과 셋째 딸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또 범행을 사주한 혐의로 기소된 피해자의 30년 지기 69살 A씨에 대해서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딸들이 A씨 말에 따라 피해자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인정한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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