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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5 야구 도사 양의지의 묘기…타구가 펜스에 쏙

야구 도사 양의지의 묘기…타구가 펜스에 쏙

송고시간2021-10-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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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NC가 고척돔에서 거의 1년 만에 승리를 거두고 5강 싸움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양의지가 쏘아 올린 절묘한 타구가 NC의 연패 탈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1대 1로 팽팽하게 맞선 6회, NC 선두타자 양의지의 큼지막한 타구가 마치 자석처럼 펜스에 착 달라붙습니다.

펜스 사이에 타구가 꽂힌 덕분에 양의지는 천천히 서서 2루에 들어갑니다.

알테어의 적시타로 양의지는 홈을 밟았고, 이 점수는 그대로 이날 경기의 결승점이 됐습니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NC는 강진성의 적시타, 김기환의 쐐기 투런 아치를 묶어 6회에만 4득점에 성공했습니다.

8회 1사 3루, 한 점차 리드에서 등판한 NC 마무리 이용찬은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책임졌습니다.

키움을 8대 4로 꺾은 NC는 최근 2연패 탈출과 함께 5위 키움과 격차를 1게임으로 좁혔습니다.

NC 선발 신민혁은 7이닝 2실점 역투로 시즌 9승째와 함께 길었던 고척 8연패를 끊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롯데 선발 박세웅을 두들기며 적지에서 앞서나간 LG.

6회에는 채은성의 쐐기 투런 아치를 포함해 5점을 내 8대 0까지 달아났습니다.

롯데를 완파한 LG는 삼성을 제치고 단독 2위에 복귀했습니다.

잠실에서는 선두 kt가 두산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와 격차를 2.5게임으로 벌렸습니다.

<소형준 / kt 위즈 투수> "(1위) 자신 있습니다. 팀원을 믿고 형들을 믿어서 더그아웃에서 열심히 화이팅도 하고 다음 경기도 준비 잘하겠습니다."

6이닝 2실점으로 잘 던진 kt 선발 소형준은 올 시즌 6승 가운데 두산을 상대로만 2승째를 챙겼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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