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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02 [영상] 아무리 철이 없어도…기저귀 안갈아줘 뼈까지 녹았다

[영상] 아무리 철이 없어도…기저귀 안갈아줘 뼈까지 녹았다

송고시간2021-10-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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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용변을 본 아이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지 않아 신체 발달에 장애까지 생기게 한 젊은 부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27·남)씨와 B(25·여)씨는 2017년께 생후 9개월 된 자신의 친딸을 주거지에서 양육하면서 아이 기저귀를 잘 갈아주지 않거나 씻기지 않았는데요.

방에 곰팡이가 필 정도로 청소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젖먹이를 비위생적 환경에 지속해서 노출했습니다.

이들은 "아기 다리가 아파 보인다"는 다른 가족 말을 듣고서야 친딸을 병원으로 데리고 갔는데, 당시 의사는 아이에게 우측 고관절 화농성 염증 진단을 내렸습니다.

해당 질병은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오른쪽 고관절 부위 뼈는 염증 때문에 일부 녹아내리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남궁정균>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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