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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4:02 [영상] 이재명, 청년들 앞에서 울먹…"가난한 사람 좀 살 수 있게"

[영상] 이재명, 청년들 앞에서 울먹…"가난한 사람 좀 살 수 있게"

송고시간2021-11-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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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쇄신 방향과 관련해 당으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은 이재명 대선후보는 22일 강도 높은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이날도 대장동 의혹부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이르기까지 '반성'의 메시지를 거듭 내놓으며 전면적 쇄신으로 차별화를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 국민 선대위'라는 이름으로 청년들과 간담회 하는 형식으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반성, 민생 실용개혁, 유능함과 기민함 등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운 그는 "저와 민주당은 따끔한 회초리를 맞을 준비가 돼 있다"며 그간의 실책에 대한 자아비판도 이어갔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도 '성공적인 공익환수 사업'이라던 기존의 입장을 두고 "나는 책임이 없다고 말한 것 자체가 잘못임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생 실용개혁과 관련, 전국 순회 도중 시장에서 자신을 끌어안고 '가난한 사람 좀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우는 사람도 있었다고 소개하며 "그런 분들의 눈물을 정말 가슴으로 받아 안고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전석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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