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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05 [영상] 빈소에 놓인 박근혜 화환…'가짜'가 진짜보다 먼저왔다

[영상] 빈소에 놓인 박근혜 화환…'가짜'가 진짜보다 먼저왔다

송고시간2021-11-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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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화환 때문에 24일 하루 종일 시끄러웠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조화는 이날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전 전 대통령의 빈소에 도착했습니다.

'前 대통령 박근혜'라고 적힌 화환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보낸 화환 옆에 놓였습니다.

그런데 반나절 만에 이 화환이 '가짜'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례식장이 술렁거렸습니다.

전씨의 유족들은 진위를 확인하고 황급하게 이 화환을 치웠고요.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가 나서 "박 전 대통령이 보낸 조화는 오후 4∼5시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문제의 화환이 '가짜'라고 쐐기를 박아버렸습니다.

박 전 대통령보다 한발 앞서 조화를 보낸 사람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 변호사도 "누가 보낸 것인지 알 수가 없고, 대통령이 보낸 게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전씨는 12·12쿠데타 사태로 집권한 뒤 민심을 얻기 위해 자신을 정치적으로 키워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멀리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 때문에 5공 정부에서 선친의 추도식에도 공식적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등 은둔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문관현·문근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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