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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22 [그래픽뉴스] 소아·청소년 확진세

[그래픽뉴스] 소아·청소년 확진세

송고시간2021-11-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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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전국의 학교가 전면등교를 시작했죠.

이런 가운데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이 성인을 뛰어넘은 것으로 났습니다.

오늘의 그래픽 뉴스, 심상치 않은 <소아·청소년 확진세>입니다.

18세 이하 연령층의 코로나19 확진 현황을 보시죠.

하루 평균 5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10월 넷째주에는 일일 410명에서 11월 셋째주 530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성인과 비교해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성인 10만명당 130.1명이 확진될 때 소아·청소년은 절반가량인 66.1명이 확진된 반면, 올해는 성인 562.3명, 소아·청소년 521.2명으로 그 격차가 확연하게 줄어들었는데요.

최근 4주간의 수치에서는 상황이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아청소년 10만명당 확진자가 99.7명으로, 성인 76명을 크게 웃돈 겁니다.

초중고별로 따져보면 어떨까요.

이달 둘째 주 기준 10만 명당 발생은 중학교가 7.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고등학교 순이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백신 접종이 사실상 완료된 고3 학생의 발생률이 보시는 것처럼 크게 낮았는데요.

이에 따라 소아·청소년의 백신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만 18세인 고3 학생들을 제외한 학생들의 접종 완료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접종이 시작된 16세와 17세의 접종률은 40~50%대로 그나마 높은 편이지만, 12세부터 15세, 그러니까 초등학교 6년에서 중3에 해당하는 연령은 접종 완료율이 1~2%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과 교육부는 당초 내일까지 만료하려던 소아·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연장했습니다.

사전예약은 다음 달 31일까지 접종은 내년 1월 22일까지 이뤄질 예정인데요.

정부는 또 청소년을 방역패스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그래픽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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