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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5 [영상] 영하의 심야에 4살 딸 유기한 친모 구속심사

[영상] 영하의 심야에 4살 딸 유기한 친모 구속심사

송고시간2021-11-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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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엄동설한 심야에 4살 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내다 버린 30대 친모가 3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아동복지법상 아동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여성 A씨는 이날 오후 1시 45분께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구속심사가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는데요.

인터넷 게임으로 알게 된 A씨와 공모해 함께 범행한 20대 남성 B씨도 구속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A씨는 "딸만 차에서 내리게 한 이유가 무엇이냐, 딸에게 미안하지 않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딸에게) 미안해요"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술만 먹으면 행패를 부렸다"고 했는데요.

B씨는 "4살 여자아이를 남겨 놓고 왜 떠났느냐. A씨를 말리지 않고 왜 도왔나"는 잇따른 질문에 "죄송하다"고만 연거푸 되풀이했습니다.

이들의 구속심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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