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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16 [영상] "나 검사인데"…보이스피싱 속아 2억원 날릴 뻔

[영상] "나 검사인데"…보이스피싱 속아 2억원 날릴 뻔

송고시간2021-11-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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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아 거액을 뜯길 뻔한 시민이 은행원과 경찰의 빠른 대처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전 시내 한 은행에서 '어떤 분이 2억300만원을 인출하려는데, 시기 피해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곧바로 출동한 유성경찰서 도룡지구대 김희주 경장은 돈을 인출하려던 A씨에게 자초지종을 물어 보이스피싱 범죄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검사를 사칭하는 사람으로부터 '(A씨가) 범죄에 연루됐는데, 무혐의 사실을 입증하려면 대출 가능한 최대 금액을 금융감독원에 전달해야 한다'는 거짓말에 속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 휴대전화에는 보이스피싱을 위한 악성 앱이 깔려 있었는데, 검사 사칭범 말에 속아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명목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앱)까지 내려받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안에 떠는 A씨를 진정시키고 피해를 예방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백지현>

<영상: 연합뉴스TV·대전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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