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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7 [영상] 기름값 14억원에 체면 구긴 호화유람선…승객 700명 싣고 줄행랑

[영상] 기름값 14억원에 체면 구긴 호화유람선…승객 700명 싣고 줄행랑

송고시간2022-01-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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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로 불황을 견디지 못한 미국 호화유람선이 연료값에 대한 압류 결정이 떨어지자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3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유람선 업체 크리스털 크루즈 소속 크리스털 심포니호는 미국 법원의 압류 영장이 발부된 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입항하지 않고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로 회항했는데요.

유류 회사는 밀린 대금 120만 달러(14억3천만원)를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습니다.

미국 법원은 유람선 매각을 통한 대금 회수 용도로 크리스털 심포니호 압류를 허가했는데요.

이에 따라 법원이 지정한 관리인은 크리스털 심포니호가 2주간 카리브해 항해를 마치고 22일 마이애미에 입항하면 압류 명령을 집행할 예정이었는데, 위기에 처한 크리스털 심포니호가 돌연 방향을 틀어 바하마에 정박한 것입니다.

덕분에 승객들은 바하마에서 플로리다주 포터로더데일로 향하는 배편을 알아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서정인>

<영상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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