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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4 최윤길 조만간 송치…대선주자 가족 "원칙 수사"

최윤길 조만간 송치…대선주자 가족 "원칙 수사"

송고시간2022-01-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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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조만간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을 송치하는 등 대장동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선 주자 가족과 관련된 의혹 사건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수사하겠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최윤길 / 전 성남시의회 의장(지난 18일)> "(40억원 화천대유에서 받으신 거 여전히 부인하시나요.) 죄송합니다."

대장동 개발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약속 받았다는 혐의가 적용돼 결국 구속된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경찰은 조만간 최 전 의장을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송치는 오는 27일 이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최 전 의장 사건 외에도 성남 시의원 비리 의혹, 대장동 아파트 특혜 분양 의혹도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대선 정국 속에서 대권 주자 가족들이 각종 사건에 휩싸인 상황. 경찰은 원칙적으로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기재 의혹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했고, 관련자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후보 장남의 불법도박·성매매 의혹에 대해서도) 절차에 따라 수사 중인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의혹에 대해서도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최윤길 #대장동 #이재명_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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