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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4 [영상] 자영업단체 국회 앞서 삭발…"총파산 선언"

[영상] 자영업단체 국회 앞서 삭발…"총파산 선언"

송고시간2022-01-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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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자영업자 단체가 25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규탄하며 집단 삭발식을 단행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9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코자총)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국민은행 앞에서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진행했는데요.

민상헌 코자총 공동대표는 "자영업자들이 수입이 없어 가족과 같은 근로자를 내보내고, 월세나 전기료를 감당하지 못해도 누구 한 명 관심이 없다"며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빚은 한 푼도 갚을 길이 없다. 오늘부터 총파산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호석 코자총 공동대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받아낼 것"이라면서 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투쟁해 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그러면서 "내달 10일께 서울 광화문에서 정부의 방역 정책으로 피해를 본 모든 세력과 연대해 대규모 투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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